반응형 전체 글93 육아로 힘들고 지친 사람에게 위로의 말 한마디 육아는 힘들고 지치는 일이며, 엄마들이 자주 피곤하고 피곤에 압도당하는 것을 육아를 하면서 완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내 주변, 육아로 우울함을 느끼거나 많이 지쳐있는 엄마들에게 위안과 힘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문구입니다. "당신은 정말 멋진 일을 하고 있어요" - "You are doing an amazing job" : 그녀가 자녀를 키우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그 수고로움과 노력을 알고 있으며 그녀가 하는 모든 일이 얼마나 대단하고 감사한 일인지 말로 표현해 주세요. "휴식해도 괜찮아" - "It's okay to take a break" 자신의 몸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또 이런 휴식이 꼭 필요하다는 인식을 할 수 있도록 휴식을 취한다고 해서 나쁜 부.. 2023. 4. 18. 하트스토퍼 4화 줄거리, 영어대본 하트스토퍼 4화 줄거리 Heartstopper ep.4 빗속을 뚫고 달려온 닉에게 찰리는 다짜고짜 사과부터 합니다. 자기의 키스 때문에 소중한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았던 찰리. 자책하는 찰리의 모습에 저도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하지만 닉의 마음도 찰리와 같았습니다.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있는 닉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찰리는 둘 사이를 비밀로하며 닉의 마음에 공감해줍니다. 둘은 더 가까워지게 됩니다. 학교에서도 웃는 얼굴로 인사를 나누고 점심도 친구들 몰래 숨어 둘이 같이 먹고 그 와중에 엘의 친구들 타라와 다르시 커플이 여학교 아이들 사이에 입방아에 오르락내리락 하네요. 그래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두 소녀의 모습이 보입니다. 체육학교 럭비팀과의 시합이 다가오고 경기에 후보선수가 아닌 선수로 참가하게 .. 2023. 4. 17. 아웃랜더 시즌2 8화 줄거리 '여우의 굴' ‘Outlander’ Recap/Review: Episode 208, “The Fox’s Lair” 아웃랜더 시즌2 8화 '여우의 굴' 줄거리 시작 제이미와 클레어는 스코틀랜드의 고향 랄리브로크로 돌아오니다. 랄리브로크의 사람들 제니와 이안이 반갑게 맞이해 주는데요 제니는 일전에 클레어의 조언으로 감자를 심었고 감자농사가 풍년이라고 말합니다. 퍼거스와 머타도 함께 랄리브로크에 함께 왔습니다. 랄리브로크에서의 평온한 일상을 지내던 클레어와 제이미에게 한통의 편지가 도착합니다. 편지에는 스튜어트 왕조의 문양이 그려져 있었고 편지의 내용은 찰스 스튜어트 왕자에게 충성하고 그의 반란에 동참하겠다는 서명이 담긴 내용이었습니다. 제이미는 프랑스를 떠나 스코틀랜드에서 생활하고 있었지만 제이미의 이름과 그의 서명도 함.. 2023. 4. 14.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육아를 위한 자모임 지원 인천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부모자조모임 구축,네트워크 사업'으로 관내 만 0~5세 영유아와 부모로 구성된 부모-자녀자조 10모임 /부모자조 10모임을 선정하여 육아관련 모임을 지원합니다. 활동내용으로는 교육, 요리, 독서, 나들이, 체험등이 있고 23년 10월까지 월 1회 이상 활동에 대한 활동비를 지원합니다. 해당 서비스는 어제날짜 23년 4월 12일부로 모집이 종료 되었고 저는 두 가족이 모임을 구성해 부모3+자녀 4명으로 선발되어 3월부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자모임 의향이 있으시면 다음 기회에 꼭 신청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부모가 선생님이 되어서 집이 아닌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는데 가족이고 친한 친구들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활동에 잘 참여해 주더라고요. 아이사.. 2023. 4. 13.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