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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더 시즌3 4화 '잃어버린 그들' 줄거리 아웃랜더 시즌3, 4화 줄거리 시작 이번 에피소드는 1968년 스코틀랜드 웨이크필드의 옛집에서 시작됩니다. 클레어와 브리애나, 로저가 함께 역사속 제이미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클레어는 컬러든 전투에서 제이미의 흔적을 찾고 있으며 그가 전투에서 살아남아아즈뮤어 교도소에서 복역했던 증거를 찾아냅니다.또 교도소가 폐쇄된 이후 제이미의 행적을 찾아야 했습니다. 1756년, 지난 회차에서 끝나버린 제이미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헬워터의 던세이니경 집의 마부로 일하게 된 제이미. 던세이니경에게는 두딸이 있었는데요 첫째 제네바와 둘째 이소벨이 헬워터에 도착하면서 시작됩니다. 던세이니경은 제이미와의 독대에서 그가 컬로든 전투에 참전했던 재커바이트라는 신분을 알고 있으며 자신의 아들이 그 전투에서 죽었다는 말을 합니다.. 2023. 7. 20.
창업부트캠프300 선행과정-블로그 챌린지 #1 이래 저래 경제적 자유를 향한 삶의 방향을 찾고자 시작한 책읽기, 그리고 강의듣기, 여러 강의를 들으며 한가지 떠오르는 생각은 창업. 1. 창업을 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는 나만의 이유를 확실하게 정하기 - 내 업을 스스로 찾고 내 삶의 주체가 되어 나의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싶다.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것들로 인생을 채워나가고 싶다. 2. 스스로 세계관이 좁아 자원을 크게 낭비했던 경험. - 1)난 회사원이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왔다. 난, 월급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했다. 하여 이런 생각들의 틀에 나를 가둬놓고 더 넓은 세상과 더 나은 길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 - 2)창업, 사업은 돈이 많은 사람들만이 할 수 있다고 착각했다. 나는 디자이너로, 기획자로 일하.. 2023. 7. 14.
(1)역행자 - 자청 지음 독서감상문을 써본지가 언제였던가.. 책을 멀리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는데 살다보니 이렇게 살고 있더라.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았지만 나의 현실은 내가 생각하고 꿈꿨던 삶의 지향점에 닿아있지도 않았다. 일과 육아가 즐겁게 느껴지지 않았다. "이런 나를 누가 도와줄 사람 없을까?" 찾다가 영화 리뷰나 드라마 리뷰등만 즐겨 보던 유튜브에서 자기개발 유튜브를 찾아보았는데 자청이라는 사람이 나왔다. 마침 비슷한 시기에 클래스101 구독을 하면서 나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강좌를 찾아 들어보자 했었는데 여기에도 자청이 있다. 처음엔 이놈은 뭔가? 관종인가? 했다. 반신반의 하면서 자청의 클래스101강좌를 들어보기 시작했다. 음... 인생 힘들게 살았구나. 하지만 그의 목소리 속에는 자신감이 있었다. 처음.. 2023. 7. 6.
아웃랜더 시즌3 3화 줄거리 이방인 시즌 3, 에피소드 3 1956년, 클레어와 프랭크 브리아나는 영국식 아침을 먹고있습니다. 그저 평범하고 단란한 가정으로 보이지만 서로 다른 영역이 있음을 상기시켜주는 아침이네요. 의대공부로 바쁜 클레어는 양육을 맡아주는 프랭크에게 미안한지 영화를 보자고 제안하는데 클레어가 보자고 하는 영화를 프랭크는 이미 다... 봤네요. 혼자 영화를 봤을 것 같진 않은데 프랭크에게 누군가 있는걸까요? 프랭크 "서로 자유롭기로 합의했.." 클레어 "물론이야." 한편, 지난 1755년 제이미는 영국군에 잡표 아즈뷰어 교도소에 복역중입니다. 동료들(하이랜더 수감자들) 사이에서는 맥두브("검은 아들"이란 뜻의 게일어)라고 불리는데요 제이미는 교도소에서도 수감자들의 대변인이며 우두머리로 지내고 있었죠. 혼자 3년째 쇠.. 2023.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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